[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에는 콘서트 준비에 빠져 있는 마인드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곡에 몰입했고, 고닥은 건반 앞에 앉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동숭동 SH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마인드유는 이번 콘서트의 주제를 봄날의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잡았다. 더 아름답고 감성적인 공연으로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마인드유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포함해 아름다운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마인드유.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마인드유(재희·고닥)가 단독 콘서트 ‘만듀 데이트 : 풀코스로 준비해드립니다’를 앞두고 합주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콘서트 준비에 빠져 있는 마인드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곡에 몰입했고, 고닥은 건반 앞에 앉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동숭동 SH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마인드유는 이번 콘서트의 주제를 봄날의 특별한 데이트 코스로 잡았다. 더 아름답고 감성적인 공연으로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마인드유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포함해 아름다운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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