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에서 미리 피로연”이라며 “처가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봉숫골축제 벚꽃구경도 했다. 마무리는 장모님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우리 다예와 샴페인 한잔하며 야경뷰 힐링”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결혼 일주일 남았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상혁과 송다예는 통영의 거리에서 함께 데이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거닐고 야경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함께 샴페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김상혁-송다예/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가수 김상혁이 예비신부 송다예와 결혼을 앞두고 피로연을 즐겼다.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에서 미리 피로연”이라며 “처가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봉숫골축제 벚꽃구경도 했다. 마무리는 장모님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우리 다예와 샴페인 한잔하며 야경뷰 힐링”이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결혼 일주일 남았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상혁과 송다예는 통영의 거리에서 함께 데이트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거닐고 야경뷰가 아름다운 곳에서 함께 샴페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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