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마리텔V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경·권해봄 PD, 김구라, 아이즈원 안유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박 PD는 “인생 2회차라는 말이 있지않나. 안유진은 신인인데 아이돌 2회차 느낌으로 안정적이었다. 우리 프로그램이 순발력이 정말 필요한 방송인데 말이다”라며 “방송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안유진은 “마리텔’ 첫 시즌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 ‘마리텔V2’에 출연하다니까 너무 좋고 걱정도 됐다. 아이즈원 멤버들도 없어서 더 걱정됐다. 그런데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해나갔다. 앞으로 더 익숙해지면서 더 열심히하는 ‘막내딸’ 되겠다”고 말했다.
‘마리텔V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스스로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저택의 막내딸 역할로 출연해 생방송을 돕는다. 2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후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아이즈원 안유진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제박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V2′)의 박진경 PD가 안유진을 칭찬했다.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마리텔V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경·권해봄 PD, 김구라, 아이즈원 안유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박 PD는 “인생 2회차라는 말이 있지않나. 안유진은 신인인데 아이돌 2회차 느낌으로 안정적이었다. 우리 프로그램이 순발력이 정말 필요한 방송인데 말이다”라며 “방송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안유진은 “마리텔’ 첫 시즌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 ‘마리텔V2’에 출연하다니까 너무 좋고 걱정도 됐다. 아이즈원 멤버들도 없어서 더 걱정됐다. 그런데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해나갔다. 앞으로 더 익숙해지면서 더 열심히하는 ‘막내딸’ 되겠다”고 말했다.
‘마리텔V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스스로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저택의 막내딸 역할로 출연해 생방송을 돕는다. 2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후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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