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모모랜드가 연한다.모모랜드는 각자 자신 있는 연관검색어를 차지하는 코너에서 ‘킬링파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뿜뿜’ 킬링파트의 주인공은 연우.
연우는 “WOO~” 파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연기까지 더해 원조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를 본 주이와 혜빈은 넘치는 끼를 폭발시키며 연우의 파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다른 멤버들 역시 흥 유발 아이돌답게 주어진 킬링파트를 예능감 넘치게 소화했다.
또한 모모랜드는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얌얌송과 글로벌 아이돌다운 3개 국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주간아이돌’ 모모랜드 연우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그룹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연우의 킬링파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모모랜드가 연한다.모모랜드는 각자 자신 있는 연관검색어를 차지하는 코너에서 ‘킬링파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뿜뿜’ 킬링파트의 주인공은 연우.
연우는 “WOO~” 파트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연기까지 더해 원조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를 본 주이와 혜빈은 넘치는 끼를 폭발시키며 연우의 파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다른 멤버들 역시 흥 유발 아이돌답게 주어진 킬링파트를 예능감 넘치게 소화했다.
또한 모모랜드는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 얌얌송과 글로벌 아이돌다운 3개 국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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