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폴킴의 소속사 뉴런뮤직 관계자는 26일 “2016년 발매한 폴킴의 첫 번째 미니음반 ‘송 다이어리(Song Diary)’가 온라인 음원 공개 3년 만에 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모든곡에 폴킴의 흔적이 묻어있는 ‘Song Diary’는 타이틀곡 ‘너란 주의보’를 비롯해 ‘편지’ ‘낫 오버 옛(Not Over Yet)’ 등이 담겨있다. 완성도 높은 음반을 소장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졌고,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결정했다고 한다.
3년 만에 정식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되는 ‘Song Diary’는 오는 4월 2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시작한다. 4월 9일 정식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폴킴 첫 번째 미니음반 ‘Song Diary’ 재킷. / 제공=뉴런뮤직
가수 폴킴의 첫 번째 미니음반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폴킴의 소속사 뉴런뮤직 관계자는 26일 “2016년 발매한 폴킴의 첫 번째 미니음반 ‘송 다이어리(Song Diary)’가 온라인 음원 공개 3년 만에 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다”고 밝혔다.모든곡에 폴킴의 흔적이 묻어있는 ‘Song Diary’는 타이틀곡 ‘너란 주의보’를 비롯해 ‘편지’ ‘낫 오버 옛(Not Over Yet)’ 등이 담겨있다. 완성도 높은 음반을 소장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졌고, 성원에 힘입어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결정했다고 한다.
3년 만에 정식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되는 ‘Song Diary’는 오는 4월 2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시작한다. 4월 9일 정식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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