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이 만드는 세 번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다. 밴드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뛰어난 연주 실력자들은 물론 작곡가와 보컬,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한다는 설명이다.
음악 경력 합산 100년을 넘어서는 5인의 마스터로 ‘음악천재’들을 이끌 윤종신, 윤상, 김종완, 조 한, 이수현은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선배 뮤지션으로서 조언자 역할을 한다.
또한 매회 참가자들이 탄생시킬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미 개인 또는 밴드로 지원한 다양한 ‘음악천재’들이 국내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5인의 마스터들은 심사와 라운드별 미션을 통해 다양한 조합의 음악그룹을 ‘슈퍼밴드’의 후보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윤종신과 윤상은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뮤지션이다. 여기에 김종완과 이수현,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한 마스터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 한까지 합류하며 ‘슈퍼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JTBC ‘슈퍼밴드’ 윤종신(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상, 김종완, 이수현, 조 한/사진제공=JTBC
가수 윤종신, 윤상, 넬 김종완과 린킨파크 조 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JTBC 새 음악 예능 ‘슈퍼밴드’에 출연한다.오는 4월 처음 방송되는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이 만드는 세 번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다. 밴드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뛰어난 연주 실력자들은 물론 작곡가와 보컬, 싱어송라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한다는 설명이다.
음악 경력 합산 100년을 넘어서는 5인의 마스터로 ‘음악천재’들을 이끌 윤종신, 윤상, 김종완, 조 한, 이수현은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선배 뮤지션으로서 조언자 역할을 한다.
또한 매회 참가자들이 탄생시킬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음악’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미 개인 또는 밴드로 지원한 다양한 ‘음악천재’들이 국내 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5인의 마스터들은 심사와 라운드별 미션을 통해 다양한 조합의 음악그룹을 ‘슈퍼밴드’의 후보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윤종신과 윤상은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뮤지션이다. 여기에 김종완과 이수현, 외국인으로서는 유일한 마스터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 한까지 합류하며 ‘슈퍼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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