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키오(Mokyo)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대디(Daddy)’를 발표했다.모키오는 지난 2일 데뷔 싱글 음반 ‘썸띵(Something)’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다소 이국적이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으로 호응을 얻었다.
어머니를 향한 모키오의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Something’과 반대되는 분위기의 ‘대디(Daddy)’에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가감 없이 녹였다. 단호한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버지로 인해 공허한 마음과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멋있어 보인다’ ‘모키오만의 색깔이 확실한 것 같다’ ‘처음 접하는 분위기’ 등 호응을 보냈다.
모키오는 계속해서 자신의 색깔과 실력을 보여주며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하이어뮤직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싱어송라이터 모키오(Mokyo)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대디(Daddy)’를 발표했다.모키오는 지난 2일 데뷔 싱글 음반 ‘썸띵(Something)’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다소 이국적이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으로 호응을 얻었다.
어머니를 향한 모키오의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Something’과 반대되는 분위기의 ‘대디(Daddy)’에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가감 없이 녹였다. 단호한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버지로 인해 공허한 마음과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멋있어 보인다’ ‘모키오만의 색깔이 확실한 것 같다’ ‘처음 접하는 분위기’ 등 호응을 보냈다.
모키오는 계속해서 자신의 색깔과 실력을 보여주며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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