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몬스타엑스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정규 음반 두 번째 파트 ‘위 아 히어(WE ARE HERE)’의 타이틀곡 ‘앨리게이터(Alligator)’를 불렀다.이들은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악어의 모습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앨리게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1위는 물론이고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영국 메트로 등 유명 외신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몬스타엑스.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그룹 몬스타엑스가 한층 남성답고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몬스타엑스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정규 음반 두 번째 파트 ‘위 아 히어(WE ARE HERE)’의 타이틀곡 ‘앨리게이터(Alligator)’를 불렀다.이들은 역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악어의 모습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앨리게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1위는 물론이고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영국 메트로 등 유명 외신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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