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홉이 오픈카를 타고 L.A 도심을 달리며 낭만 가득한 드라이브를 즐긴다. 이어 그가 도착한 곳은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햄버거 가게. 제이홉은 “솔로 라이프 중 멋있어 보이는 게 ‘드라이브 스루’라고 생각했었다”라며 L.A에서 첫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에 도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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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제이홉이 공원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낭만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한편 휴식 시간 중에도 그는 걷다가 “곡 써야겠다”라며 떠오르는 음악적 ‘영감’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이어 제이홉은 저녁 메뉴를 위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켓을 찾는다. 레시피를 살펴보던 제이홉은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라며 쿨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 과연 그의 저녁 식사 메뉴는 무엇일지 본방송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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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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