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XXX. 사진제공=BANA

그룹 XXX의 ‘SECOND LANGUAGE’의 2,500장 한정반이 풀린지 만 하루 만에 품절됐다.

이 앨범과 짝을 이루는 ‘LANGUAGE’ 또한 지난해 11월 하루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 ‘LANGUAGE’는 제16회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최우수 랩&힙합 노래’ 2개 부문 후보에, 한국힙합어워즈 2019 ‘올해의 힙합 앨범’‘올해의 힙합 트랙’‘올해의 프로듀서’ 3개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ECOND LANGUAGE’는 오는 15일 발매된다. 8일부터 국내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일반반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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