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선우정아는 지난 콘서트에서 화려한 연출과 편곡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7일 오후 6시와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6시에는 1주차(3월14일~17일), 7시에는 2주차(3월 21일~24일), 8시에는 3주차(3월 28일~31일)다. 매일 100명의 관객과 호흡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셉트”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선우정아 콘서트 포스터. / 제공=매직스트로베리
가수 선우정아가 오는 3월 14일부터 3주 동안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소극장 콘서트 ‘노트(note)’를 연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선우정아는 지난 콘서트에서 화려한 연출과 편곡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7일 오후 6시와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6시에는 1주차(3월14일~17일), 7시에는 2주차(3월 21일~24일), 8시에는 3주차(3월 28일~31일)다. 매일 100명의 관객과 호흡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셉트”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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