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봄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봄밤’은 지난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잔잔한 일상 멜로를 선보였던 안판석 PD, 김은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오는 5월 중 MBC ‘더뱅커’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손예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손예진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MBC ‘봄밤’(가제)으로 안판석 PD와 재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봄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봄밤’은 지난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잔잔한 일상 멜로를 선보였던 안판석 PD, 김은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오는 5월 중 MBC ‘더뱅커’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