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5일 방송된 ‘더 팬’에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비비와 대결하게 된 임지민은 태민의 ‘Good bye’를 선곡해 관객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보아는 임지민의 무대를 보고 “현존하는 아이돌 중 TOP5에 든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보아는 “안무를 누가 가르쳐주면 누구나 춤은 출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떻게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추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자기가 추는 춤이 뭐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당할 자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상민은 “천재가 노력하면 무적이 된다고 했다.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천재같다”고 말했다.
‘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SBS ‘더팬’ 방송화면
SBS ‘더 팬’에서 임지민이 팬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5일 방송된 ‘더 팬’에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비비와 대결하게 된 임지민은 태민의 ‘Good bye’를 선곡해 관객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보아는 임지민의 무대를 보고 “현존하는 아이돌 중 TOP5에 든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보아는 “안무를 누가 가르쳐주면 누구나 춤은 출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떻게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추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자기가 추는 춤이 뭐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당할 자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상민은 “천재가 노력하면 무적이 된다고 했다.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천재같다”고 말했다.
‘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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