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날 방송될 ‘언더나인틴’에서는 지난 보컬 파트에 이어 랩과 퍼포먼스 파트의 첫 미션인 ‘각 파트별 주제곡 대결’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퍼포먼스 파트의 주제곡 ‘We are young’(위 아 영)은 여자친구와 뉴이스트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만든 이기용배가 작사, 작곡했다.
이날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은 빠른 비트에 맞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칼군무가 특징인 ‘We are young’ 안무 연습에 “녹다운”(knockdown)을 외친다.
특히 원하는 파트를 뺏을 수 있는 ‘저지먼트 데이’에선 퍼포먼스 파트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순위 결정전 당시 19위를 기록한 김시현은 부상 투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반격과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랩 파트 주제곡 ‘Friends(좋은사람)’의 무대와 준비 과정, 1위 최수민의 위기 등도 함께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MBC ‘언더나인틴’ 예고편 캡처.
오는 24일 방송될 MBC ‘언더나인틴’에서 57인의 예비돌이 반전과 위기를 맞이한다.이날 방송될 ‘언더나인틴’에서는 지난 보컬 파트에 이어 랩과 퍼포먼스 파트의 첫 미션인 ‘각 파트별 주제곡 대결’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퍼포먼스 파트의 주제곡 ‘We are young’(위 아 영)은 여자친구와 뉴이스트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만든 이기용배가 작사, 작곡했다.
이날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은 빠른 비트에 맞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칼군무가 특징인 ‘We are young’ 안무 연습에 “녹다운”(knockdown)을 외친다.
특히 원하는 파트를 뺏을 수 있는 ‘저지먼트 데이’에선 퍼포먼스 파트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순위 결정전 당시 19위를 기록한 김시현은 부상 투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반격과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랩 파트 주제곡 ‘Friends(좋은사람)’의 무대와 준비 과정, 1위 최수민의 위기 등도 함께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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