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더보이즈는 지난 8월 있었던 MBC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서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팬들에게 세 끼 식사와 디저트를 챙겨줬다. 도시락, 주먹밥, 닭강정과 같은 식사는 물론 아이스크림, 커피, 과자까지 준비했다.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들은 이번 역조공 준비 과정에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고 포장에도 참여했다. 더보이즈의 선물은 SNS를 통해 퍼지며 ‘삼시세끼 역조공’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해당 녹화는 25일과 26일 전파를 탄다. 더보이즈는 이번 ‘아육대’에서 양궁, 계주, 족구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다. 남다른 팀워크와 승부욕을 바탕으로 ‘체육돌’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MBC SNS
그룹 더보이즈가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했다.더보이즈는 지난 8월 있었던 MBC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서 자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팬들에게 세 끼 식사와 디저트를 챙겨줬다. 도시락, 주먹밥, 닭강정과 같은 식사는 물론 아이스크림, 커피, 과자까지 준비했다.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들은 이번 역조공 준비 과정에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고 포장에도 참여했다. 더보이즈의 선물은 SNS를 통해 퍼지며 ‘삼시세끼 역조공’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해당 녹화는 25일과 26일 전파를 탄다. 더보이즈는 이번 ‘아육대’에서 양궁, 계주, 족구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다. 남다른 팀워크와 승부욕을 바탕으로 ‘체육돌’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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