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세븐어클락은 공개된 이미지에서 한복을 차려 입고 5인 5색 매력을 보이고 있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앞두고 맞는 명절이라 로즈들(팬클럽 명칭)을 생각하며 연습에 매진할 것 같다. 연휴 동안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연습실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지만 곧 로즈들 만날 생각하니 기쁘고, 고향 내려가는 분들은 조심히 내려가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남겼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웨이보 채널을 개설했다. 오는 10월 6일 음원을 발매한 뒤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세븐어클락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2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한복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컴백을 앞두고 있는 세븐어클락은 공개된 이미지에서 한복을 차려 입고 5인 5색 매력을 보이고 있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10월 8일 컴백을 앞두고 맞는 명절이라 로즈들(팬클럽 명칭)을 생각하며 연습에 매진할 것 같다. 연휴 동안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연습실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지만 곧 로즈들 만날 생각하니 기쁘고, 고향 내려가는 분들은 조심히 내려가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남겼다.
세븐어클락은 최근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웨이보 채널을 개설했다. 오는 10월 6일 음원을 발매한 뒤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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