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위걸스는 오는 17일부터 24시간 동안 공식 팬클럽 이름을 정하기 위해 팬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후보에 오른 팬클럽 이름은 ‘위글스(Wiggles)’와 ‘윙스(Wings)’이다. 투표로 정해진 팬클럽 이름은 오는 10월 초 공식 팬클럽 창단에 적용되며, 투표는 위걸스의 공식 SNS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위걸스 소속사 애프터문 관계자는 16일 “해외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식 팬미팅도 열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VR 팬미팅으로 진행한다. 뉴 미디어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위걸스. / 제공=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31일 데뷔한 그룹 위걸스(We Girls)가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위걸스는 오는 17일부터 24시간 동안 공식 팬클럽 이름을 정하기 위해 팬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후보에 오른 팬클럽 이름은 ‘위글스(Wiggles)’와 ‘윙스(Wings)’이다. 투표로 정해진 팬클럽 이름은 오는 10월 초 공식 팬클럽 창단에 적용되며, 투표는 위걸스의 공식 SNS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위걸스 소속사 애프터문 관계자는 16일 “해외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식 팬미팅도 열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VR 팬미팅으로 진행한다. 뉴 미디어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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