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소속사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는 30일 ‘마녀의 사랑’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마녀의 사랑’ 11회에서 성태(현우)의 기억이 지워진 뒤 상실감에 빠진 초홍(윤소희)이 그와의 추억이 깃든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장면. 소속사에 따르면 사진 속 윤소희는 환한 미소로 현우를 올려다 보고 있다. 초홍과 성태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녀의 사랑’은 30일 오후 11시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N ‘마녀의 사랑’/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MBN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는 윤소희의 귀여운 술주정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소속사 그랑앙세엔터테인먼트는 30일 ‘마녀의 사랑’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마녀의 사랑’ 11회에서 성태(현우)의 기억이 지워진 뒤 상실감에 빠진 초홍(윤소희)이 그와의 추억이 깃든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장면. 소속사에 따르면 사진 속 윤소희는 환한 미소로 현우를 올려다 보고 있다. 초홍과 성태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녀의 사랑’은 30일 오후 11시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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