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동안 긍정적인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던 세정은 이날 혼자서 요리를 준비하다가 눈물을 흘린다. 한국에서 가져온 동결건조된 김치를 이용해 김치찌개를 준비하기로 한 세정은 “요리는 막 하면 된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인 뒤라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세정이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또한 기지에 발생한 화재로 크루들이 긴급하게 기지를 벗어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휴식을 취하고 있던 크루들은 화재 경보음에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특히 식물을 키우는 ‘그린햅’에 머물던 하지원은 더욱 당혹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6회 예고. / 사진제공=tvN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그룹 구구단 세정이 혼자서 식사를 준비하다가 눈물을 터뜨린다.그동안 긍정적인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던 세정은 이날 혼자서 요리를 준비하다가 눈물을 흘린다. 한국에서 가져온 동결건조된 김치를 이용해 김치찌개를 준비하기로 한 세정은 “요리는 막 하면 된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인 뒤라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세정이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또한 기지에 발생한 화재로 크루들이 긴급하게 기지를 벗어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휴식을 취하고 있던 크루들은 화재 경보음에 크게 당황했다고 한다. 특히 식물을 키우는 ‘그린햅’에 머물던 하지원은 더욱 당혹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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