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효린 스페셜 싱글 ‘BAE’ V라이브 포스터 / 사진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이 새 스페셜 싱글 ‘베(BAE)’ 음원 공개에 앞서 노래방 V라이브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

효린은 16일 오후 6시 신곡 ‘베(BAE)’ 발매에 앞서 1시간 전인 오후 5시 팬들과 함께 V라이브로 소통을 펼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노래방에서 진행하는 이번 V라이브 방송에서 효린은 신곡 ‘베(BAE)’소개를 비롯해 비하인드 스토리, 포인트 안무 등을 최초 공개한다. 또 신곡 맛보기 라이브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효린은 ‘셋 업 타임(SET UP TIME)’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내일할래’, ‘달리’, ‘바다보러갈래’를 모두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며 시청자들의 신청곡 라이브, 복불복 라이브 등을 통해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뽐낼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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