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두 팀은 공연을 주관하는 민트페이퍼가 14일 발표한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어반자카파 등 총 15팀이 2차 라인업에 합류했다.데이브레이크와 정준일은 지난해 열린 GMF 어워즈에서 각각 최고의 공연과 최고의 순간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도 다시 한 번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GMF ‘단골손님’ 중 한 팀인 어반자카파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도 출연한다. 선우정아, 새소년, 이진아, 이채언루트가 2차 라인업에 올랐으며 치즈, 샘 김, 슈가볼, 라이프 앤 타임, 최낙타, 스무살도 합류했다.
3차 라인업은 오는 9월 4일 공개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2차 라인업. /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널바리치와 어썸 시티 클럽이 국내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이하 GMF 2018)’에 출연한다.두 팀은 공연을 주관하는 민트페이퍼가 14일 발표한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데이브레이크, 정준일, 어반자카파 등 총 15팀이 2차 라인업에 합류했다.데이브레이크와 정준일은 지난해 열린 GMF 어워즈에서 각각 최고의 공연과 최고의 순간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도 다시 한 번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GMF ‘단골손님’ 중 한 팀인 어반자카파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도 출연한다. 선우정아, 새소년, 이진아, 이채언루트가 2차 라인업에 올랐으며 치즈, 샘 김, 슈가볼, 라이프 앤 타임, 최낙타, 스무살도 합류했다.
3차 라인업은 오는 9월 4일 공개된다. 공연은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티켓은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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