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테이션 영’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과 새 브랜드 ‘0’(영)이 함께 펼치는 문화 프로젝트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조합으로 탄생된 다수의 음원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첫 번째 주자는 태연과 멜로망스로, 두 뮤지션이 협업한 신곡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스테이션 영’ 홈페이지 및 각종 SNS의 ‘스테이션’ 채널 등을 통해 ‘스테이션 영’을 예고하는 이미지와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SM ‘스테이션’은 2016년 이후 시즌 1과 시즌 2에 걸쳐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음악을 선보여 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SM 스테이션 영 로고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 ‘STATION’이 “시즌 3에 앞서 스핀오프 버전인 ‘STATION X 0’(스테이션 영)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스테이션 영’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과 새 브랜드 ‘0’(영)이 함께 펼치는 문화 프로젝트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조합으로 탄생된 다수의 음원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첫 번째 주자는 태연과 멜로망스로, 두 뮤지션이 협업한 신곡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스테이션 영’ 홈페이지 및 각종 SNS의 ‘스테이션’ 채널 등을 통해 ‘스테이션 영’을 예고하는 이미지와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SM ‘스테이션’은 2016년 이후 시즌 1과 시즌 2에 걸쳐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음악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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