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스포테이너 김하늘이 지난 1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월드 핏 컨테스트(WFC) 2018′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스포테이너 김하늘이 지난 17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월드 핏 컨테스트(WFC) 2018’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WFC조직위원회와 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신인 스포테이너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총 135명의 신청자가 서류 심사와 1,2차 예선과 합숙 워크샵 등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 9명을 선발, 최종 그랑프리를 선정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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