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서경 PD,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참석했다.김영철은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안 힘들었다. 금요일 늦게 출발해서 2박 3일 알차게 놀다 왔다”고 말했다.
이어 “48시간 내내 잠 안 자고 하는 혹한 버라이어티를 생각했는데 카메라를 끄고 쉬는 시간도 많았다. 저는 일어나서 조깅하는 제 일과대로 움직였다”며 편안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땡철이 어디가’는 해외 현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얻은 생생한 정보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이 시작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김영철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열린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TV조선
개그맨 김영철이 TV조선 예능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에서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씨스퀘어빌딩에서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서경 PD,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참석했다.김영철은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안 힘들었다. 금요일 늦게 출발해서 2박 3일 알차게 놀다 왔다”고 말했다.
이어 “48시간 내내 잠 안 자고 하는 혹한 버라이어티를 생각했는데 카메라를 끄고 쉬는 시간도 많았다. 저는 일어나서 조깅하는 제 일과대로 움직였다”며 편안했던 여행을 떠올렸다.
‘땡철이 어디가’는 해외 현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얻은 생생한 정보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 프로그램.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이 시작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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