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리플 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음반 ‘199X’로 데뷔했다. 이번 음반으로 1년 2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후이는 지난달 16일 열린 큐브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에서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뵙겠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트리플 H(현아·후이·이던)가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후이가 그 주인공이다.후이는 사진에서 실크 셔츠 차림으로 거울에 기댄 모습이다. 몽환적인 표정과 눈빛이 특징이다. 이던과 찍은 사진까지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트리플 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음반 ‘199X’로 데뷔했다. 이번 음반으로 1년 2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후이는 지난달 16일 열린 큐브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에서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뵙겠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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