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8.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방송보다 0.4%P 올랐으며 종전의 자체 최고 기록인 7.7%보다도 높다.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올랐다. 또한 tvN 타겟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는 평균 5.7%, 최고 6.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또한 미소는 어린 시절 납치 현장에 함께 있던 ‘오빠’가 이성연(이태환)이 아니라 영준인 것 같다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8.1%(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방송보다 0.4%P 올랐으며 종전의 자체 최고 기록인 7.7%보다도 높다.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올랐다. 또한 tvN 타겟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는 평균 5.7%, 최고 6.9%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또한 미소는 어린 시절 납치 현장에 함께 있던 ‘오빠’가 이성연(이태환)이 아니라 영준인 것 같다고 추측하기 시작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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