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하세가와 레나 연습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Mnet 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세가와 레나 연습생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Mnet 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은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 ‘프로듀스101’과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일본 ‘AKB48’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승기, 트레이너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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