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민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조민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마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