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소연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소연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 송재림,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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