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Be Somebody’s Love’는 ‘Something in the Rain’과 ‘La La La’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곡이다. 레이첼 야마가타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제작진은 “극중 두 주인공의 로맨스와 어울리는 진솔함이 돋보일 것”이라 설명했다.레이첼 야마가타는 ‘Be Be Your Love’ ‘Duet’ ‘You Won’t Let Me’ 등의 곡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는 중국의 최대 SNS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팝송 위주의 OST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사진제공=소니뮤직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의 OST곡인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 의 ‘Be Somebody’s Love’가 27일 정오 공개된다.‘Be Somebody’s Love’는 ‘Something in the Rain’과 ‘La La La’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곡이다. 레이첼 야마가타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제작진은 “극중 두 주인공의 로맨스와 어울리는 진솔함이 돋보일 것”이라 설명했다.레이첼 야마가타는 ‘Be Be Your Love’ ‘Duet’ ‘You Won’t Let Me’ 등의 곡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 OST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는 중국의 최대 SNS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팝송 위주의 OST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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