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동건과 박형식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동건과 박형식은 극중 각각 최강석과 고연우 역을 맡는다. 사진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동건은 검은 정장에 구두를 착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이 없는 분위기다. 반면 박형식은 다소 흐트러진 자세와 장난기와 반항기가 동시에 엿보이는 표정으로 이목을 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의 주인공 장동건과 박형식의 메인 포스터가 10일 공개됐다.‘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동건과 박형식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동건과 박형식은 극중 각각 최강석과 고연우 역을 맡는다. 사진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동건은 검은 정장에 구두를 착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이 없는 분위기다. 반면 박형식은 다소 흐트러진 자세와 장난기와 반항기가 동시에 엿보이는 표정으로 이목을 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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