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란은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이미지에서 받은 영감 역시 놓치지 않고 벨소리 및 알림음에 담았다는 후문이다.
수란은 “상상력이 가득한 음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소리를 차곡차곡 채워 넣는 작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작업이었고 짧지만 정확한 메시지를 뚜렷하게 담아야 했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수란은 공연 및 음악 작업에 열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수란 / 사진제공=삼성전자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신형 스마트폰의 새로운 벨소리 및 알림음 제작에 참여했다.수란은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이미지에서 받은 영감 역시 놓치지 않고 벨소리 및 알림음에 담았다는 후문이다.
수란은 “상상력이 가득한 음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소리를 차곡차곡 채워 넣는 작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작업이었고 짧지만 정확한 메시지를 뚜렷하게 담아야 했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밝혔다.
수란은 공연 및 음악 작업에 열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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