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 매력의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스틸에는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지효와 신하균의 해맑은 미소는 영화의 분위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 이성민이 어디론가 달리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리얼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엘은 “365일 24시간 내내 현장에 나가있을 수 있을 만큼 너무 호흡이 잘 맞고 재밌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들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바람 바람 바람’ 현장 스틸 / 사진제공=NEW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 매력의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관계가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스틸에는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나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지효와 신하균의 해맑은 미소는 영화의 분위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 이성민이 어디론가 달리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리얼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엘은 “365일 24시간 내내 현장에 나가있을 수 있을 만큼 너무 호흡이 잘 맞고 재밌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들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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