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아는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강추위 속 몸을 녹일 때에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도 그의 대본 ‘열공 모드’는 이어진다.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아는 손정현 PD와 동료배우들과 세밀한 부분을 맞추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김선아는 은경수(오지호)와 이혼 후 갖은 고생을 하다 손무한(감우성)과 사랑에 빠지는 안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안순진 역을 맡은 배우 김선아./사진제공=굳피플, SM C&C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김선아의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이 22일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아는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강추위 속 몸을 녹일 때에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도 그의 대본 ‘열공 모드’는 이어진다.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아는 손정현 PD와 동료배우들과 세밀한 부분을 맞추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김선아는 은경수(오지호)와 이혼 후 갖은 고생을 하다 손무한(감우성)과 사랑에 빠지는 안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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