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효리네 민박’의 윤아와 박보검/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10%대를 넘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10.8%(전국 유료방송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보다 1.6%P 상승한 수치이자 그동안 JT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 윤아와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은 아픈 이효리, 서울로 떠난 이상순을 대신해 손님을 챙겼다. 윤아가 사장 대행을 자처했고 박보검은 윤아의 지시에 따라 요리와 청소를 도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의 시청률이 10%대를 넘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10.8%(전국 유료방송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보다 1.6%P 상승한 수치이자 그동안 JTBC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 윤아와 아르바이트생 박보검은 아픈 이효리, 서울로 떠난 이상순을 대신해 손님을 챙겼다. 윤아가 사장 대행을 자처했고 박보검은 윤아의 지시에 따라 요리와 청소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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