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리턴’ 21회 22회는 각각 13.6%와 1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 방송분이 기록한 15.2%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이날 ‘리턴’에서는 최자혜(박진희)가 계획한 살인에 공조한 인물이 김수현의 오빠 김정수(오대환)와 형사 김동배(김동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삼일절앙코르특집극 절정’은 2.9%를, KBS2 ‘추리의 여왕2’는 6.5%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SBS ‘리턴’ 방송 캡쳐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리턴’ 21회 22회는 각각 13.6%와 1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회 방송분이 기록한 15.2%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이날 ‘리턴’에서는 최자혜(박진희)가 계획한 살인에 공조한 인물이 김수현의 오빠 김정수(오대환)와 형사 김동배(김동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삼일절앙코르특집극 절정’은 2.9%를, KBS2 ‘추리의 여왕2’는 6.5%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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