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보아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연/ 사진제공=SBS

‘아시아의 별’ 보아가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나선다.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최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보아가 출연한다.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 보아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보아는 지난 1월에 발표한 ‘내가 돌아’ 앨범과 더불어 어제(20일)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돌 덕후로 알려진 DJ 박소현은 보아와 함께 미니앨범 수록곡을 한 곡씩 들으며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있게 나눌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리얼리티 ‘키워드#보아’에서 언급했던 ‘보아네 민박’, ‘골프사랑’ 등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오늘(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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