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장문복 / 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래퍼 장문복이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장문복이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만큼 앨범 제작 과정과 프로모션 등에 장문복이 직접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4장의 싱글과 예능 출연, CF 촬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장문복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동기이자 최근 한솥밥을 먹게 된 윤희석도 참여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장문복의 첫 번째 미니앨범과 관련한 티저, 프로모션 일정은 오는 25일 공개된다.

장문복은 현재 음악 작업과 라이브 퍼포먼스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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