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하지영은 ‘나만 빼고 연애중’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다. MC 하하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형식이다. 방송 리포터부터 연기와 MC 등을 섭렵한 그는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도 자신의 다양한 연애 경험담을 토대로 진정성 있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하지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평소 ‘나만 빼고 연애중’을 즐겨 봤는데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가감 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방송인 하지영 / 사진제공=A9미디어
방송인 하지영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만 빼고 연애중’을 통해서다.하지영은 ‘나만 빼고 연애중’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다. MC 하하와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화상 채팅 시스템을 빌려 각자의 집에서 자신의 연애관이나 생각 등을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형식이다. 방송 리포터부터 연기와 MC 등을 섭렵한 그는 ‘나만 빼고 연애중’에서도 자신의 다양한 연애 경험담을 토대로 진정성 있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하지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평소 ‘나만 빼고 연애중’을 즐겨 봤는데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가감 없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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