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뉴이스트W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의 솔로곡과 밴드 등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연을 꾸민다고 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를 할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W의 국내 단독 콘서트 ‘더블 유(DOUBLE YOU)’의 티켓이 지난 13일 오후 8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티켓은 공식 팬클럽 회원에게 먼저 주어졌고, 동시 접속자가 약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뉴이스트W는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들의 솔로곡과 밴드 등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연을 꾸민다고 한다.
오는 1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를 할 예정이어서 다시 한 번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