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쏘스뮤직은 11일 “여자친구가 오는 2월부터 대만과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연다.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여자친구는 앞서 지난 6일과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 열기를 아시아 투어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을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앞둔 그룹 여자친구 /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가 다음달 28일 대만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소속사 쏘스뮤직은 11일 “여자친구가 오는 2월부터 대만과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연다.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여자친구는 앞서 지난 6일과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 열기를 아시아 투어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을 내놓고 활발하게 활동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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