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주현은 11일 방송된 ‘박스라이프’에서 VR 기기를 착용하고 높은 건물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도넛을 구해오는 체험을 했다.그는 앞 순서의 출연진들을 보며 “진짜도 아닌데 뭘 못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순서가 다가오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도넛을 눈앞에 두고도 다가가지 못했다.
결국 체험을 포기한 그는 “왜 발이 안 떨어지는 거지”라며 “맨바닥 위에서 체험하는 것을 뻔히 보고 체험한 건데 이 안경 하나 썼다고 발이 안 떨어진다”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SBS ‘박스라이프’ 방송 화면 캡처
SBS ‘박스라이프’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한 배우 주현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주현은 11일 방송된 ‘박스라이프’에서 VR 기기를 착용하고 높은 건물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는 도넛을 구해오는 체험을 했다.그는 앞 순서의 출연진들을 보며 “진짜도 아닌데 뭘 못하냐”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순서가 다가오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도넛을 눈앞에 두고도 다가가지 못했다.
결국 체험을 포기한 그는 “왜 발이 안 떨어지는 거지”라며 “맨바닥 위에서 체험하는 것을 뻔히 보고 체험한 건데 이 안경 하나 썼다고 발이 안 떨어진다”고 생생한 체험 후기를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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