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배우 이다연, 정가희, 송상은으로 구성된 3인조 타우린은 배우 유준상이 제작자로 나서 만든 팀이다.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세 사람의 끼를 발견한 유준상이 많은 이들에게 이들의 건강한 기운을 전달하고 싶어서 나섰다고 한다. 2014년 ‘위시 리스트(Wish List)’로 데뷔한 타우린은 뮤지컬에 출연하면서도 틈틈이 싱글 음반 ‘녹아’ ‘러브 이즈 커피(Love Is Coffee)’ 등을 발표했고, 길거리 공연을 통해서도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발표하는 ‘그 해 가을’은 이다연의 자작곡으로, 재즈풍의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타우린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타우린은 ‘그 해 가을’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타우린 신곡 커버 / 사진제공=쥬네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타우린이 3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그 해 가을’을 발표한다.뮤지컬 배우 이다연, 정가희, 송상은으로 구성된 3인조 타우린은 배우 유준상이 제작자로 나서 만든 팀이다. 뮤지컬 ‘그날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세 사람의 끼를 발견한 유준상이 많은 이들에게 이들의 건강한 기운을 전달하고 싶어서 나섰다고 한다. 2014년 ‘위시 리스트(Wish List)’로 데뷔한 타우린은 뮤지컬에 출연하면서도 틈틈이 싱글 음반 ‘녹아’ ‘러브 이즈 커피(Love Is Coffee)’ 등을 발표했고, 길거리 공연을 통해서도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발표하는 ‘그 해 가을’은 이다연의 자작곡으로, 재즈풍의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타우린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타우린은 ‘그 해 가을’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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