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비뮤티는 이번 공연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 6인조 밴드와 호흡을 맞춘다. 팝, 캐럴,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그는 소속사를 통해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곡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에게 1집 CD를 선물할 계획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예매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비뮤티(왼쪽),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가수 겸 프로듀서 비뮤티(홍범석)가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에반스라운지(Evans Lounge)에서 단독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연다.비뮤티는 이번 공연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 6인조 밴드와 호흡을 맞춘다. 팝, 캐럴,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그는 소속사를 통해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곡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찾는 관객들에게 1집 CD를 선물할 계획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예매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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