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오는 11일 방송될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보더콜리, 벨지안쉽독, 푸들 등 총 5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김민교의 일상이 공개된다.김민교는 어렸을 적 반려견을 30마리까지 키웠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 6개월 간 애견훈련소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본인의 반려견을 직접 훈련 시켰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
또 김민교의 10살 연하 아내도 최초 공개된다. 아내 이소영 씨는 박보영을 빼 닮은 반달 눈 웃음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심쿵’ 매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김민교·이소영 부부와 5마리 반려견들의 동거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김민교-이소영 부부/사진제공=채널A
배우 김민교가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합류한다.오는 11일 방송될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보더콜리, 벨지안쉽독, 푸들 등 총 5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김민교의 일상이 공개된다.김민교는 어렸을 적 반려견을 30마리까지 키웠을 정도로 소문난 애견인. 6개월 간 애견훈련소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본인의 반려견을 직접 훈련 시켰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녔다.
또 김민교의 10살 연하 아내도 최초 공개된다. 아내 이소영 씨는 박보영을 빼 닮은 반달 눈 웃음과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심쿵’ 매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김민교·이소영 부부와 5마리 반려견들의 동거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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