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유승우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유승우가 같은 소속사 가수인 정세운·마인드유와 대만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20일 오후 유승우는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The Stage Big Pleasure’에 출연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유승우는 “정세운·마인드유와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질 것”이라고 말해 해외 팬들을 설레게 했다.이어 “지금은 각종 페스티벌에서 공연 중이다”라며 “10월 28일과 29일에는 콘서트를 연다. 11월에는 새 앨범도 나오니 기대해달라”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알렸다.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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