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갓세븐은 최근 7개월 만에 7번째 미니앨범 ‘7 for 7’으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신곡 무대를 앞두고 “타이틀곡 ‘유 아(You Are)’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JB는 “네가 나의 길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갓세븐만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잭슨은 “사랑스러운 가사가 매력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갓세븐 /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그룹 갓세븐이 신곡에 대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13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다.갓세븐은 최근 7개월 만에 7번째 미니앨범 ‘7 for 7’으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신곡 무대를 앞두고 “타이틀곡 ‘유 아(You Are)’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JB는 “네가 나의 길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갓세븐만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잭슨은 “사랑스러운 가사가 매력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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