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5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빅픽처’에서 “제작비를 충당하려고 하는 거니까 목표액을 정하자”고 제안하는 여운혁 PD의 모습이 담겼다.여 PD는 “원래 12회 기준으로 12억 잡았다”고 설명했다. 놀란 김종국은 “광고 몇 개를 찍어야 하는 것이냐.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만약 3개월 촬영해서 (제작비 회수가 안되서) 우리한테 남는게 없으면 우리가 얻는 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여운혁 PD는 당황한 표정으로 “이걸 통해서 배우는 게 많지 않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빅픽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하하와 가수 김종국이 ‘빅픽처’ 프로젝트의 제작비 충당 목표액을 정했다.5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빅픽처’에서 “제작비를 충당하려고 하는 거니까 목표액을 정하자”고 제안하는 여운혁 PD의 모습이 담겼다.여 PD는 “원래 12회 기준으로 12억 잡았다”고 설명했다. 놀란 김종국은 “광고 몇 개를 찍어야 하는 것이냐.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만약 3개월 촬영해서 (제작비 회수가 안되서) 우리한테 남는게 없으면 우리가 얻는 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여운혁 PD는 당황한 표정으로 “이걸 통해서 배우는 게 많지 않을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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