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갓세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이 일본에서는 잭슨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한다.

5일 갓세븐 측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잭슨이 스케줄 조정 및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밝혀, 향후 일본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갓세븐은 일본 음반 발매, 콘서트 등의 활동에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6명만 참여한다.

갓세븐 측은 “6명으로 앞으로도 일본에서 정상을 목표로 한다”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잭슨은 지난달 중국에서 솔로 데뷔 싱글 ‘Papillon’을 발매하고 현지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갓세븐 잭슨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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