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더 테이블’이 개봉 11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김종관 감독의 전작인 ‘최악의 하루’보다 10일 빠른 스코어다.‘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 중.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영화 ‘더 테이블’ 포스터
영화 ‘더 테이블’(감독 김종관)이 7만 관객을 돌파했다.‘더 테이블’이 개봉 11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김종관 감독의 전작인 ‘최악의 하루’보다 10일 빠른 스코어다.‘더 테이블’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을 통해 동시대의 사랑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는 영화다.
현재 절찬 상영 중.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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